아이구 나죽네 ! 온몸이 이렇게 벌겋게 퉁퉁붓고 가렵고
2007. 7. 14. 21:51ㆍ320. 불발탄, 실페작
이놈의 벌갱이 지부 한마리 �잡았는데 어찌키나 설치샀는지
암만케도 사진 박을수 없어 고망이 모기약 둠뿍주고
사진올립니더.
불개미 보다도 얼매나 더작고 갈색비스무리 해서 눈에 잘 띄지도 않는데 별안간 탁쏘고 건지러버
환장할 지경이고 한번물린곳은 보름이 지나도 낳지않고
이놈무 따문에 매일밤 아주 노이로제 걸린다우.
목초액 바르고 겨우 진정�지만 목초액 또한 및뿐이나 목욕해도 탄내 나는지라 이래저래 고약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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