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텃밭 아주머니에 청너커리 나눔했따. 치커리가 먼지도 모리길래 설명하다가 나눔항기다. 흑미건직파무수전 자리를 비끼돌라케여 씸들게 딲까논 터라 아까바 차라리 청너커리 자리를 비아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