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봉도마도 씨를 침수앙하고 건조상테로 노지에 직파하는데 안개비 밎으믱 손이 곱아 두 고랑째 작업중 후투티 손님이 찾아와 관찰했따. 내가 움직이는 중에도 도망은 가지 앙하지만 자테 오지는 앙해 내가 양보하고 물러났따라이. 채소 씨앗을 파뭉능기 아이고 무신 벌갱인진 몰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