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다산성 대봉도마도를 경비소 야풀때기에 기양 나뚜고 올수 업서여 마카다 케 집으로 잉기기로 맘 뭇따. 승용차에 이틀간 운반 항기다. 으~아 - ㄱ , 속압뿠네- ㅇ 이건 머 똑 석탄까리 끄테 이기 무신 모종용 상톨꼬 ? 깨구리참이도 현풍 경비실 앞에서 파옹기다. 다큰 도마도가 익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