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맨날 새로운 채소가 시장에 넘처 나는데 식당에서 밥 물때 마다 나는 쭐거리 붙은 채소는 꼭 갈케내는 이상한 직꺼리 한다. 눈으로 직쩝 봉잉 씰만해서 뿌링 니라가 키아 씨 받꾸로, 10중 팔구 발근실페의 연속이다. 밥 묵따가 저사람 와저카지? 카기나 말기나, 내 취미는 만내킬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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