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대시에는 뿌리뭉는 무시는 업딴다, 그래서 강화순무 씨꼬다리 나눔.
아직일찌긍이 대현텃밭에 배추벌갱이 잡으러 간는데 전에도 및뿡이나 내텃밭을 눈이겨보던 젊은 외국인이 와있어 인사를 건넨는데 우리말이 어둔타. 서로가 콩글리쉬 방글리쉬에 애틋한 뜻은 통했따. where are you from ? bangladaeshe. are you interest in my visiterble garden ? so, in bangladaeshe seed oil not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