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효소로 발효퇴비도 만들고 가축들의 소화제도 만들고 채소의 냉해도 치료도 하면서 마치 무엇이던 농사 짓는데는 만능인것처럼 나타났다가 슬며시 꽁지가 빠지듯 사라저 갈때 힘들게 마지막 꼬리를 잡는다고 구해놓았는데 너무 소량 이라 더 구하려고 이잡듯 뒤저 보는데 .... 어이고 .... 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