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그리던 제주단지무시 씨, 연달래님이 부내주싱걸 장년 초가실게 금산화단에 숭갔떵이 두피기가 살아남아 꽃이 만발했따. 폰사진 200여장 찍었서도 딱 한장만 쫌 그럴뜻 하게 나왔따. 흰꽃에 자주색 실이 뻗능기 참 볼만 하다. 거 머 공무원들 연암시함장 이등강 어딩강 농촌진흥원..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