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름끼 엄는 아파트 화단에서 꿋꿋이 자리매김하며 풋풋한 적 콜라비 너무 다닥다닥 붙어 한피기 빼 잉긴다. 잉기는 짐에 땡삧 잴 망이 비추는곳에 숭갔따. 인자 늘석늘석 해서 자유롭끼 잘 크겠찌. 혹시나 시들쿨까 싶어 철사로 받처 낳따. 엘레레 하동 토종마늘 앙이끄정 뻐팅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