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실게 여남질 장군로에서 구한 장오고치를 키울라칸다.
장오고치도 오이고치 극킨한데 숭군사람도 이름을 모린다 캉잉 내가 장오고치라 이름 짓따. 끝다리 끄정도 무지무지 망잉 달리는데 땅을 다라야 항잉 페내삐링거 중에 씨 할만창 익었실만항거만 갈케옹기다. --- 20-3-26 --- --- 20-3-29 --- 물빙발근시킨 장오고치를 2번째로 도마도트레이야풀때기 김통에 파종 한다. 김통에 4피기 숭궁잉 알맞다. 남응거는 도전초 미발아지역 영구트레이에 파종한다 --- 20-4-07 --- 장오고치가 영구트레이에서 새싹 두개기 돋아난넹 영구트레이는밤에 이불로 보온해중잉까 퍼떡 새싹 피고 김통에 파종한 도마도트레이는 베란다추위에 늦따. 물빙발아시킹것도 기온차가 심한2곳에 따로 파종했떵잉 새싹돈는데는 일주일 이상 차이난다. 온실 꼭 필요. --- 20-3-31 --- ..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