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실게 한됫빡 구해다 이리저리 농가주고 남은거 몽땅 근무처 인근에 발가는데로 막 뿌린후 또랑에와서 손 씩고 그왼 뿌린기억업꼬 겨우내 도자가 다 밀업뿌고 이잡뿌고 지냉기 아까 봉이 우짠 노랑꽃이 짜잘키 빈다. 지끔절기에 노ㅡ랑이 짜잘한 꽃은엄는데 멍~공 ..? 앗, 바늘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