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각쭝에 자고나망 일가뿔고 밥묵따가 일가뿔고 치솔한테 일가뿌고 여닐곱이 나자빠징잉 허탈하다몬해 바람소리 쒹쒹난다. 요래 구신 배추도 기겅만 할뿡잉고 요래 몰랑한 곰국또 기림의 떡이딉뿌고 뿌링도 멀쩡항기 이모양으로 나자빨 접뿌네 ㅡㅇ ! 하기사 내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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