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구끄실고 산에서 용담꽃 이랑 산파늘 찾끼.
자양구를 산에 끌고가기란 쉽잖타.더구나 산책로를 가능게 아니라 험악한 개울쪽 풀숲을 사베댕기야 하기따뭉인데 그러다봉잉 출발지와 도착지가 멀리떨어진 전혀달른 장소잉잉까 그라고 까시댕잉처부시는도구로도한몫단댕잉 해냉잉까 자양구는 인적엄는 산길에선 정말필수불가결 적당한곳에 자양구 시아녹코 주변을 사베댕기고 돌아가서 자양구를 이동하기를 반복 쪼그막코 핵까분 자양구라야 울러미고댕기지 킁거넌 덩쿨에 걸리적꺼리여 불가능항기고 잔가지처냉 칼도휴대. 장마때 동촌강가에서 연탄재사이에서 발견한 작은나무가 바로 이 키위였음을깨닳았따. 옛ㄴ날 황지에서 본청무시비슷해븬다. 운곡님이 청무시 나눔해주기를 약속받아 여기에눈독불필요. 담뱃대로 대담배피우망 대나무의 질따란파이프속에서 니코틴이 전부걸러지는데 막꼬담배는 땅빠닥에 담배꽁초나 어..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