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감을 경대에서 벌써 두번째로 목격하곤 기양 방치 할순 업서여 번식 시키기로 작정 했따. 탁구공 보다 작고 홍시로 익질 앙코 개암 형태로 나무에 달린채로 건조되 익어가는 특수한 개체로 태풍에도 낙과드물다. 우예보망 돌감이라기 보다는 개암 편이지만 그 크기가 보통의 개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