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크기가 1000 km 를 넘는 무시무시한 공룡
2005. 10. 27. 01:25ㆍ250. 이야기
초거대한 공룡이 칠레 남쪽바다에서 남극대륙 을 잘라 내면서
남아메리카 대륙의 꼬리와 남극의 꼬리가 휘청 거리고 있다.
이 공룡의 머리크기만도 1000 km 를 넘으며 아직도 태평양 바다 속에는 거대한 몸통이 숨겨저 있다.
이 공룡이 칠레남쪽을 빠저나가려고 몸부림 칠때마다 땅이 갈라지며 지진이 발생 한다.
온 지구상에 많은 균열이 생겨남은 바로 이놈의 짓이다 .
이놈은 이렇게 떼어낸 남극을 둥글게 뭉처서 공룡의 알로 만들어 부화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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