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8. 02:16ㆍ190. 애완동식물
대구인근에서쥐엄나무가자꼬멸종듸샇서집가차히인는산이라꼬는무태가람봉산책이가장수버
거따가쥐엄나무모종을숭가녹코우짜다가가봉잉고망잉산책로딱까삭코평행봉시우딍싹뚝끙커.

어느봄날등산객들산신제지낼쩨가여엎디려큰절하문올리고떡캉술캉얻어문후론몬까봉긴데










야생오리가바로자테까지가도꿈쩍또앙하넹.

무태가자연생태계천국이로다.


여서이카고시간뻭끼망안듸는데도발이꼼짝또몬하고땅빠닥에딱뜰어붙업뿐다.
옹ㄹ날씨가선선해산책질일찌긍잉나성기참다행으로기겅할끼참만넹.


우리집마리에와인능기붕잉다.

무태강변로끈틩잉까중태기틀낳녹코


석창포발견할라꼬개골창찬는다.





어쿠~누가멀쩡항잉잘똘아가는시계내삐리낳네.

























가람봉에도그귀한불믱가자생하넹.







작은봉우리를한바꾸휘~돌아보고



눈으로는저멀리가람봉이나무가쟁이세로희끗한데

사진에는전혀감이안잡피네.





이쪽이훨씬사람들이더망잉삐대고댕긴네.


여기어딘가화산분화구가있은건틀림엄는용암쇄석류자죽흔한데곡률중심쩜찾으망화산분화구?

500m이상산책로만평탄할뿐길양쪽은거의60º수준













앗 - ㅆ ,살아인네,한릠부처님옥황상제님용왕님이럭키쥐엄나무를보호해주시어고맙심더 !



반경30km이내의거의유일한쥐엄나무그란데흰페인트칠딍거봉잉곧벌목대상잉그타킹일잉넹?

희귀하기도하지만얼라팔뚝만한콩깍찌달리망돌에찧어나온거품으로빨레도핵꼬

피부골마종기난데저까시로쩨망고름배출후깨꿋시나샇꼬


그옛ㄴ날어느장수가말타고왜병에쫓끼여여까지후지끼완는데앞은절벽낭떠러큰강이요뒤는적꾼,
이는체찍으로말을제촉할일은몬듸고내목슴귀히여겨말이내뜻을알고한릠도움받아날살려주오
하고는체찍을랑땅에꽂압뿌고발로말배를걷어창잉그말이힝양옹하고는높이솟아절벽을가로질러
동변천을휘떡건너함지산으로올랐꼬그후땅에꽂은말체쭉은살아나서내젊을때만해도함지산에서
그쪽을보망큰기둥이우뚝서있응긴데언날각쮕그나무사라접뿌여섭섭해내가거다쥐엄나무숭갔쩨.






가람봉전망대서한바꾸핑돌아서

대구시곳곳기념촬영













강한까시는모두염증잡는약효로한약제

면류관도이나무가쟁잉앙일까?

칠지도도여기서출빨?

까시는좌우지간악령쫓아내는대명사.

까시에또까시가지돋능건쥐엄나무뿐그렁잉까시대왕격.

까시가여기저기아무데나막발생하능기앙이라발생하는자리가정해저있어

발생하는자리에서만계속발생하기에늙어탈락하는장소에또새로운젊은까시가발생반복하지.



잎사구도한지점에서여러잎줄기가발생해,윤생과는다른형태지.

어두버잎사진흐리지만아카시잎보다작아마주나기어긋나기불규칙성















이만하면쥐엄나무처음보시는분들도까시의특삘난형상오래도록기억하리.



한중앙의뾰족한산이도듸기산(도덕산)


연경은시방대구시내큰빌딩전부모다농거보다더웅장해새시대를여는중얼라는안녹코누구존일?










동서변천으로니러왔따.











집에와사밝은불에비차봉잉새비시마리뿡잉뎅?

온ㄹ의목쩍시가지중쥐엄나무는완벽히생존확인
석창포는기겅도몬핵꼬
중태기대신새비시마리잡아한마리는살리냈따이.
구름찐초복이튿날의산책일찌.
무태는일찌기고려태조왕건의발자친데그런유적살리놓치몬한건천추의한이딀꺼?
무태는일찌기석기시대유적찌였을껏을내가영대에도요지흔적신고행긴데
하문연락또업띙언날부터엉뚱한곳발굴하던개새끼남대문이나태아묵꼬
무태는내가자갈밝끼하던덴데멍텅구리가다헤집어중태기뿍찌멸쫑시키낙꼬
무태는내가자갈밝따가신석끼시대꺼로븨는금간방추도채집한곳인데버러지가
새제방쌓믱다파냅뿌고그유명한조선시대방풍림고목버들낭구흰적말살시킵뿡거
무인노무개색퀴들무태동네캉원수저고적지흔적몽땅말살시켜쉑카이야콜프장..페줵입뿔놈들.
폴라스타체널,박근혜를몰아낸사기꾼들나열,동방명주의명쾌한풀이,진짜찐보수우파가나타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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