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나물나도촌놈이지만이렁거생지나첨무보는꽃마리광대쟁이
2022. 4. 15. 12:06ㆍ130. 건강과 식품
내가아는나물빌생잉날생이빠뿌쟁이찔깅잉냉이신냉이삐삐꼬꾸람뚜까리땅짐미물대불믱쑥올롱가지올비정도
얼라때약해산에몬까봄에돌캉서올롱가지삐삐여름감조삮카묵꼬가실엔올비절철은꿀솔깨비빨고연중빠뿌쟁이
유튜브에봄나물로이런풀끄틍것또꽃마리란나물이라케샇서밖에나가딱한줌뜯어맛볼라칸다.
살짝듸치농잉똑시금치긋네.
빌맛이안나짐치도여어보고
하도갖짠에몰랑수루메여가아지부다뭇따.
시작한짐에광대풀맛또함바야지.
꽃색깔이참해그득한줌뜯었따.
살짝데치농잉나무가쟁이그치너무찔기서완정잉팍꼬불지게폭폭살맛따.
그래도딱딱항이야물어서돌팥장저림항거쫌역코폭폭삶마가시개로쫀쫀항잉썰었따.
뜰찌름도한숙까락따라역코낭이그제사비빔빱실감났따.
나대로항기라서솔찍항이말하망빌로라서정통시골촌로들의나물비빔솜씨를함맛빠야겠따.
'130. 건강과 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응거꾸채집나섰따가백선만보고왔따. (0) | 2022.05.30 |
|---|---|
| 떡쑥잘키아낳도울여왕님병세짙어억찌몬뿌리고삶마냉장저장. (0) | 2022.04.23 |
| 곰보배추를대현텃밭에숭간는데바람불고비올듯한예상빗나가. (0) | 2022.04.14 |
| 상추겉절이비빔밥해무믱인자죽끼리뭉능거치압뿔만치건강회복. (0) | 2022.04.13 |
| 삶은콩에볶은밀캉소금속효간장당긍기이잡뿌고1년지낭잉---(2) (0) | 2022.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