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도 벌갱잉 항정업시떼거지로몰리 머리가 다 건질거려
2020. 11. 2. 09:17ㆍ3a.건대,아욱,시금치
아욱이나 건대나 다같치 미끌거리고 흙냄시나고 듼장국외엔 빌로 해묵찌도앙하나 토종먹꺼리중 보약
임엔틀림업따와그렁고 항잉 이ㅣㅅㄴ날이름이 파옥초역끄덩, 신라때부터 전해온 예기그덩.

꽃이 한참필무렵엔 팥알만한 갈색벌갱이가 자북항잉 꽃에 달라부터 똑 무인 변종꽃으로 오인할찌경.

따모다 봉지에 담악꼬 퍼런잎은 새로발생해 자라서 깨끗치븨능기다.
독한살충액 맞꼬죽어 새로 커나온줄기에는 벌갱이 안달라들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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