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갱잉, 장마때부터 미라옹거 온ㄹ에사 백반캉 삶은감자로
2020. 8. 22. 11:35ㆍ06. 병 벌레 천적
바뀌벌갱이따문에 하문석 엉기쩡 나게 괴성질러샇믱 온방빠닥 탁 따ㅡ 아 ㄱ 때리잡따가 서핑으로 간당잉
맹글수인는 방법따라 감자삶꼬 백반(명반) 캉 섞까(유인제) 치대 찰떡그치뭉처 구석꾸썩 처발랐따이.
얼마전 연습으로 구석기 타제석가공법 해본 손절구에데고 문텡잉 찰떡끄치 말랑말랑 곱끼 갈아저여
백반(명반) 가리 풀어옇어
백반감자반죽(유인제) 완성
인자 온 집안 컴컴한 꾸석구썩 찾아댕기믱 걸레질에도 안딱끼나올깊숙히 쪼맹큼석 처발라낳따.
웡캉 어둡눈 꾸석이라 사진도 거의 반창은 안보인다.
요기는 세탁실 온수파이프 넘어오는데다.
요오는 까스렌찌 밑엔데 바퀴벌갱가 가장 출몰심한데라 비닐봉지속에 유인제 안마리게 항그 처발랐찌.
요개는 환풍기 덕트
요록케 꾸서- ㄱ 에 처발라농망 그럭 들락꺼리도 묻어날염려업꼬 냉쥉 띠내기는 숩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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