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시절 5 .

한국 IT 에서의 내 인생은 CAD와 Windows 사용의 결말이었따. 환갑 지낸나이에 풍부한 경험으로 CAD와

 전기회로와 기계를 동시에 구사해냉잉, 인생후반기 심든시기를 여기저기 떠돌이 직장인 따낭 연명을 해냈따.

 이런데 까지도 들다보고 농담을 할수도 있었따.

 

저때가 백발이 갑짜기 심해지는 시기였따. 전기란 너무 퍼떡 변하고 발전핵꼬 너무나 광범위해젔따.

이제 전기를 부품으로 만지는 시대는 지나각꼬, 모듈과 프로그램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시기였따.

수리의 시대에서 새로운 응용물의 선택시대로 접어들게 되자,

  무슨물건이던지 아무리 신형이라케도 하문 씬 후에는 무조건 버리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생활이 어렵따 카믱서도 1/3 정도의 수강생들이 자가용 타고 다녀 주차전쟁 벌어적꼬

        좌회전 불가를 우에가아 우회전으로 뚫꼬 최단거리를 도착해낼수인는지를 모리고는 벙어리 

          곧 이어 GPS 란 말은 사라지고 내비시대가 열리고 새로운 도로가 무작으로 뚫리자 

어느내비가 종가 보다는 어느내비가 새로운도로를 자시히 다운로드 듸느냐 에서 자동다운로드 까지

  엄청난 속도로 시대가 급변하는 시기였따.

 

Apple 이 마이컴 시대를 열응기 그저께 끄텐는데 

 지끔은 웬만한 가전제품에는 모두 마이컴칲을 내장하고 

  옌날의 수퍼컴이라 극히 휘소항 그렁거 열대라 케도 이즈음 핸드폰 하나의 성능에도 미달잉것을

   유치원생 뒷보겟토에 역코 누구나 작난감택도 안된다이.

아이들도 드론 갖꼬 논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