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파프리카 물빙발근시키서 놋대야에 여름모종 키우기
2020. 7. 21. 20:47ㆍ82. 피망 파프리카
고치모종이 대부분 벌갱잉 파믹키뿌여 한여름이지만 노랑파프리카 씨를 물빙에서 일주일간 침수 수중발근
시키여 놋대야에다 갯벌흙 항그 담아 순전히 흙상토에 잉기숭가 모종 키아볼라칸다이.



노랑파프리카 싹을 구멍속에 빠자녹코 머리만 낭구고 상토를 덮어

탈피가 잘 되게 젖은 흙 뿌시레기를 살살 덮어놓으면 씨껍띠기가 흙에걸려 자연스레 탈피가 잘 된다.

머리를 덮은 흙에는 물을 뿌리지 말아야 새싹이 흙을 뚫고 나오기 숩다.

만약 머리를 덮은 흙에 물을 부어버리면 흙이 돌 처럼 딱딱히 굳어저 새싹이 뚫고나올수 업서 죽고 만다.

이런점이 모종상토와 갯벌흙상토의 서로 다른점이다.

















남응거는 물통에 서너개 빠자녹악꼬

수경아쿠아리움어항에 삼동고리파 구멍에도 여러개 빠자 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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