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0. 05:17ㆍ09.대현텃밭5년한부옥용봉
무시씨는 장마를 만내키망 비맞아 축축해저 시간이 지날수록 몽땅 썩업뿌기 따문에
기를 쓰고 몽땅 수확 했따. 장마가 끈나망 즉시 햇삧에 다시 건조시켜 탈립 정선를 해야 한다.
오랫똥안 비라오던 응거꾸 씨앗부터 수확해서 거렁지짜서 말린다.
전차무시 대궁이에는 케이블타이로 묵까낳서 찾기 수붕잉까 꼬다리를 따내기 시작
어제 다부재가서 빵구로 15km정도 더분날씨에 자양구 끄실고 걸어옹기 고관절과 아랫배부분 근육통 고통.
곽성무시 대궁이,고앵이가 어뜩키나 뛰 댕기밍 무시꼬다리를 땅에 널짜낳서 절반정도는 손실 봉끄타.
단지무시 대궁이
내가 밭에나와 일한지 2시간 정도 지날무렵에 내뒤쪽에서 어떤이가 채소 도둑질 하다가 들키서 욕 얻어뭉는다.
고앵이가 내 대신 꼬투리를 망잉 떨자낳서 어둡스리할때 4가지 씨앗 무사히 수확 끈냈따.
장마 지날때 까지 아니 탈립건조 끈날때 까진 울 마느래쟁잉 또 냄시 따문에 코 막꼬 징징대겠찌로오~ ?
하이턴 건조 탈립하는 한달동안은 문지 날리고 벌갱이 나돌아 댕기고 냄시나능건 피할수는 업따이 .
인자부터는 또 중형탈립기 구상해서 무시씨를 전부 까는 탈립기를 만들어야
내 손톱이 고생 민하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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