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물대 숭가농잉 고앵이란놈이 자꾸만 파디븨여 다시 산채나섰따이.
2020. 5. 30. 06:18ㆍ96.미물대(등대풀)
날씨가 각쭝에 너무 더버저여 머리에 물빙 믈을 줄줄 적시가믱 자양구를 끄실고 국우터널 오리막질을 헉헉 기올랐다.
무태동 걸깡서 자갈밟끼 도 인자는 와정히 끈납뿐넹. 중테기 피랭잉 들도 완전 전멸햅뿡기고, 신석기시대 유물도 깡그리
뚜끼비찰이 이럭키도 무성항잉 킁거는 첨보는 그코 더구나 꽃을 보능거는 상상도 몬해본 일이다이.
잎사구를 암만 자시히 들다바도 뚜끼비찰이 분믱한데 ?
국우동캉 도남동이 완전 아파트지역으로 빈해가넹, 절믱들은 자꾸 사라지고 늘긩만 잔떡드가살라꼬 헛찌랄 망잉도하네.
토행기가 거의 전멸듸간다, 이유는 단순하다, 풀레방아가 몽땅 잡초를 싹쓸어 끙커뭅뿌기 다뭉잉다. 토행기 두피기 뿐 ?
봄 가믐에 미물대 대부분 전멸듸가고 마능강 ?
미물대 밋피기는 보이네.
다행으로 습한곳에서 미물대가 약깐은 살아남아 씨를 맺꼬 있따.
씨를 따봉잉 아직은 설익어서 씨를 따낸자리에서 흰 유액이 흘러 니링잉 10~ 20일쯤 지나야 할꺼 끄타.
붉나무 일까 ?
붉나무라 카망 꽃에서 오배자가 맺는다는데 이건 암만바도 잎사구에 멍강 생긴 혹뿔 끄타이.
나무둥치까지 사진찍어 붉나무 인지 찾아볼끼라이.
머루가 디기 망잉 달린네.
차질깡 가에서 우예 차에 안찡기고 잘 살아인네 ?
머루덩굴을 쬐맨창 끙커와서 꺽꽂이 햊바야지
머루덩쿨을 어항에다 꺽꽂이해낳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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