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파늘은 해마중 베라오등긴데 온ㄹ은 화분에 숭갔따.

2020. 4. 5. 08:5999.산파늘

정확한 이름은 모른체 파뿌링에 마늘잎새라서 내가 산파늘이라 명명했따. 어떤이는 산달래 라고도 하지만 번식이 디기 까탈시러버 야생에서 개화기가 늦어 씨앗이 익끼전에 된써리맞아 죽어버리고 말기따뭉잉다.

뜬는중에 지댈로 뽑혀징거라 가와서화분에 숭가 씨를받을 작쩡이다.








장저림하는중이다. 젖갈간장 과 고추가루

새비젖도 드강끄타.

저래 절여서 빙에 꼭꼭 담아두고 오래오래 두고 꺼내뭉는다.


산채하는똥안  산파늘을 찍은사진이 하나도 잘 나옹기엄넹.

토행기(털새동부)가 우짜다가 눈에띈다.




요래 봉잉갈키나물도 곱께 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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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 서변동은 전시나 자갈박힌방구(사암) 뿐이고  동변동은 전시나 거품방구(현무암의 최상부 거품) 뿐

무태천(동변천)을 사이에 두고 정밤대의 지층이 디기 특찡적이다. 그 남쪽 검단동 도요지를 신고후 무반응.


 



참 아깝따 UFO 차돌떵거리라 케놓차.  쪼매망 더 통통했시마 내가 매운탕 그럭 맨들수 있었을 낀데 .


산돼지 출몰길이다. 전끄트망 여그서 하산했실텐데 온ㄹ은 저우예 등산로에서 말소리 들려 계속 산행


딱존 돌접시 만내킸따. 그러나 너무 커서 몬 까갈끄테 포기했따 여기는 70~80도 심한경사지라 운반에 위험



돌복숭아 나무 ,여기서 거의 하산 지점인데 인기척이 잘 듣끼여 계속 산행


거북손 뜯어간 자죽 선명













두 손바닥만항거 요고만 석부작화대로 씰리꼬채집했따.

박쥐란 비슷하나 종지나물의 변형종 잉거 끄테 산채했따.



석부작화대로 딱 존 크긴데 너무 무거버 포기 하산길이 너무 경사급한 것 이잉까.


                  찐득찰, 곰보배추 달뭉거지만 이건 여름엔 잎퍼리가 손빠닥 만치나 커진다 

이 빨간 차돌삉는 내가 언제나 산파늘 나물뜬는 지표석이다.



이빨빠저녹쓴낫이 눈에 띠여 돌에 문떼봉잉 풀비넝구는데 씰만해 가주고 왔따. 다이야몬드줄로 갈아야지.



나는 이꽃망 보망 정신몬차릴 찌겅으로 방가바  내 언젱가는 이걸 대대적으로 번식시키야 겐는데  ?




절벽이라 몬올라가보지만 아마도 이스라지일찌 ?


보라색 라일락 과는 비교가 안듼다이.


                         산격대교에도 인도에  자양구통행을 배려해놓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