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수제비로 자연발생시킨효소를 쌀겨로 배양2년딍거로 우유풀 해묵끼

2020. 3. 19. 09:01카테고리 없음

시장에 비닐봉지에 담아 팔고인는 찹쌀수제비를 냉장고에 일주일 저장했따가 꺼내 상온에 나뚜망 자연히 곰뱅이가 끼는데 하얀솜털이 곱게필때 떠내서 우유에 설탕 풀어 하루쯤 배양후 쌀겨에 우유 설탕 재배양 건조시킹거 

첫뿐째로 발생한 하얀솜털의 곰뱅이는 생물학 전문용어로는 Starter 라 카고 이의 번식끝에 여러잡균 번식시작 

쌀등개(쌀겨)로 맹긍거는 두 세분째 까지는 쌀겨가 껄끄러분 감이 있찌만 차츰 부드러버지는 우유풀(요플레).

상온에 하룻밤 재운후 요플레 기계에서 10시간쯤 보온하면 아주 찐덕한 우유풀이 듼다이.

 Starter 로만 자꼬 재배양 햐뭉망 듸능기라이.

웅여왕님함 맛보덩잉 당장 배양 하잔다.

온지넘만 듸망 물수있실낀데 꼭히 뚜껑으로 꽉 막아야한다는 고집.

혐기성 과 호기성으로 두가지 다 해바야지.


농업분류에선 혐기성은 거름으로 씨능기고

호기성은 발효음식으로 뭉능긴데 


그래이 3개는 띠낑를 삐끼고 발효시킨다이.


물론 요플레로 우유에 접종해서 가정에서 재배양 해무만 더 손숩게 해물수 인능거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