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봉도마도 확실항잉 교잡 딀때까지 발악.

2020. 3. 13. 23:3081.옥봉도마도(교잡)

옥봉도마도 교잡이 너무 심들어 올해는 모종을 화분에서 성장시켜 교잡수분을 숩게 할라칸다이, 밭에서 하니는 허리가 너무 아파 높은데 올리녹코 뱅글뱅글 돌리가믱 작업숩끼 할라칸다이.






베란다 땡빛 잘 반는곳에다 자리잡아좃따.





 --- 20-4-03 --- 자몽껍띠기 갈변숯 꾸버 절철 내드록 생선뼈 닭뼈 태운 재로 테라프레타토양 재조성 화분 

                 에 옥발도마도와 대봉도마도 모종을 같이 숭가서 옥봉이로 교잡시킬 준비했따.

자몽껍띠기 갈변숯과 모종상토를 골고리 섞꼬 


생선뼈 닭뼈 달걀껍질 꾸버 갈아낸  가루를 화분 흙 중간에 가득 붓고 




다시 상토로 충분히 덮어준후 


대봉도마도 모종을 숭구고


 맞은핀달에는 옥발도마도응 숭구고 


물 도 듬뿍 주고


이름표 달아 베란다 양지쪽에 잉기낳따. 

교잡실험용은 밭에다 숭구망 허리를 꾸부려 작업해도 빙빙 돌아댕길라카망 주변을 전부 삐대야 하고 

  자세도 잘 잡을수 업서 꼽봉오리를 비틀어 당겨 작업해야하므로 꽃봉오리에 무리가 생겨 탈락 해버리므로


화분에 숭가서 베란다 차운에 올려놓고 화분을 빙글빙글 돌려가믱 숩게 교잡수분 작업 할라칸다이.


작년에 마카다 합치망 50개 이상 교잡수분 시킹긴데  도무지 결실이 잘 안딍지 꼬다리가 자꾸만 널쩝뿌여

 올해는 지극정성으로 상처안생기게 수분작업할라칸다. 

 

시간이 충분 하므로 교잡수분 서핑도  망잉해서 좋은방법도 찾아내야 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