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30. 17:00ㆍ카테고리 없음
종아리경련마비통증이 의학에선 저칼륨농도혈액증 이고 마그네슘결핍에 기인한다는데 생리학은 모세혈관까지 혈액순환으로 산소를 세포에 다량 공급 미트콘드리아가 영양물을 연소하여 체온을 올리면 개선할수있따는것이다. 또한 영양학에선 영양섭취를 장기간 끊어 대식세포(흰피톨)을 굶겨 놓으면 배고픈 데식세포가 혈관속의 노폐물과 피떡들을 먹어 피를맑게하고 혈관벽에 쌓이는 여러물질들을 뜯어먹어 막힌 혈관을 뚫게하는 효과가있어 모세혈관까지 피를 잘 통하게 하는데 그러는 동안 여러 생리학적 미량물질은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야채즙은 계속 먹어서 신체를 활성화 해두어야 하고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주일 정도면 혈관을 말끔히 청소해서 모세혈관 까지 혈관순환이 좋아진다는것이다.
서핑과 미디어를 통한 자료를 검토해, 돈이 별로 안들고 집에서도 숩끼 할수인는 야채주스절식법 선택
익힌 당근 1개
익힌 비트 1/6개 (나는 저혈압이기 따문에 량을 반으로 줄임)
사과 생으로 1개
레몬 즙약간 (레몬 즙 몇방울을 차 대신 수시로 뜨거운 물에 짤아넣어 홀짝홀짝 마시는게 대단히 중요)
온수 한컵을 믹서기로 갈면 두컵 넘으므로 뻑뻑한 찌꺼기 째로 다 마시면 배가불러 밥물 생각 없따.
냉마루 기거이불 푹 덮어씀.
※ 우선 가능할찌를 연습해보기 위해 집에 엄는 비트와 레몬만 한개석 구해와 당근과 비트를 냄비에 쩌서
11/18: 믹서기로 갈응이 두컵 넘어 레몬즙 짜옇어 저임밥 대신 건데기 까지 다 무거농잉 배불렀따.
믹서기 사용법 어렵고 비트 썰다가 다치고 두시간 고생. 밤에는 우발목 쓰라림은 평소같음
11/19: 둘째날 속이 아려서 비트량을 1/6로 줄인다. 체중 75 Kg
밤에는 몹씨 추버 와들와들 떨리고 우종아리 냉극심 종아리 용천혈, 중도혈 지압 반복
11/20: 사흘날 속쓰림 된장 반숫갈 먹고 목욕 좌어깨-목사이 결리고 통증 안마 c썬공부중 두통 밤새드록 떨고 종아리씨림 용천혈 과 중도혈 지압 아침까지 자주반복
11/21: 나흘날 떨던중 보이전화받고 자양구타고 구암동(왕복50 km주파)가는동안 콧물없어 신기했음
중태기 잡고 준석네 참나물3포기 얻어옴. 하리종일외기에 콧물 거의 업섰음 어깨무통 밤에 안떨림
11/22: 닷새째 거의 떨지않코 날씨도 따뜻. 물고기 노는거 감상 서핑에 피로푼다.어깨미열 마짐
우종아리 열감 밤에 우좌눈우가시 감(오른눈 우측에 가시감 두어시간 지나서 좌눈우측 동시) 새벽에 평온
11/23: 엿새째 엊지넉과 온ㄹ 아직 참나물무침 반접시 추가,똥 선나깽 눔,어깨열통 완화 문 활짝열고 블로그글
11/24: 이랫날 대봉감3개+1 짐치, 평소만치 똥과 설사 10:30 대봉감3개짐치 자양구로 팔공산터널 내곡지행
40km*2 허탕 찬 날씨에 콧물 업신일 신기함 21:30귀가 파국냄새에 환장 텃밭 파로 새우젖 파국 끼리뭄
11/25: 여드랫날 엇지넉 파양념국에 무청3끼 하루종일 몸쌀 잠에 떨어짐 지넉에 돈편육 3조각 밤에 서핑
11/26: 아흐랫날요통16시 고구마3알 본전 찾으러 가산넘어매곡2리 매곡지행22:30밤새미 자정에 라면1*1/2
밤새피리잡고 방귀연방 찬이슬에 어깨쭉찌아랫뼈 저림극통(보이도 허리통증 심해 밤사이 소주2병)
111/27: 열흘째 7:00 1시간 차내에서 잠잠 9:30경라면1*1/2 매천시장 보이네 붕어탕밥 뭉는동안 자불음
오후4시 집에 도착 무우국,빵2 푹 잠 지넉 생야체즙 육국 피리헤엄감상 체중 69 Kg
11/28: 열하룻날 양파당근비트사과 생즙 호박떡 한조각 목욕 지넉에 땅콩죽과 빵1 블로그 글
11/29: 열이튼날 아직에 땅콩죽 오줌누기 심들어짐 생야즙중단 저임과 지넉 육국밥 밤에 감2 삐가리밭서핑
11/30: 열살날 아직에 땅콩죽 설익은 당근 2개, 양파생즙 포기, 각쯍에 오줌누기 심듬, 저임엔 빵 + 닭다리
지넉엔 닭다리 밥 정상적 식사로 서서히 회복 발가락과 우측 종아리 냉기는 잔존 체중 71 Kg
시작하기 전부터도 냉마루 문열고 잠자기는 해왔시나
중간에 가끔석 육류 새우젖 된장국 감 고구마 빵 등을 먹은 까닭에 아무리 자전거 달리기로 채력소모 해도
완벽한 야채쥬스절식은 아니어서 그랭긴지 종아리 냉기는 남아있으나 콧물은 망잉 줄어젔꼬 체중감소 확실
안구건조증이 완화 듸는 효과도 인는성 싶다.
중노동이 아닌한 야채쥬스 만으로도 충붕잉 버티기는 가능하나 활기찬 생활은 어렵다.
아직도 냉마루에 문열고 잠자기는 버틴다.
--- 20-1-7 --- 야체즙절식법 끝난지 한달 하고도 일주일 이제 결산할때잉그타.
비트가 체질에 안맞아 중단한체로 건조변질로 18000 어치 현금 손실딉뿠꼬
몸무게는 75kg--> 68kg-->76 kg--> 72 kg 으로 요요현상 끝난 지금 3kg 감량은 확실하다,
회복기간동안 단 한차례 하루동안 10 km 정도 자양구를 타보안는데 아무런 지장은 업섰따.
앙잉끄정 마루에서 창문 열고 지내지만 바닥은 지난 생일때 큰아들의 입김인지 외출난방은 틀어저 익꼬
게다가 LED등 5,5 W, 를 끌안꼬 지냉잉 지끔 한절철인데도 지내는덴 문제가 없꼬
종아리 야플때기의 경련은 완전히 사라지고 어제밤에도 밤새도록 비가 완는데도 마비가 생기지 안핵꼬
별다른 떨림도 업씽잉 한결 몸이 핵까붕 끄씸더.
끈내고 요요현상 돌파때는 머시던지 배를 꽉채우고 몸무게가 치솟틩마는 마침내 배고품이 물러각꼬
인자는 안정상태로 몸무게가 더이상 변화 업서 걱정은사라젔따이.
야체즙절식법은 한믄쯤은 실행해볼만 한데 두어달 동안 노동을 하지않을때만 실행해봄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