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경련마비치료 야체주스절식법 9일째 자양구로 다부원재 넘어 밤낛시.

2019. 11. 28. 02:00카테고리 없음

그저깨 는 자양구로 팔공산터널 통과 제2석굴암 지나 가산 용수리로 내곡지 찾기 실페 였찌만 산길 80 km 주파로 어제종일 몸쌀로 ......지부 하리쉬고 또 자양구로 다부원 재 넘어 밤샘낙시에 합류.

 파국이 어떡키나 묵꼬 싶떤지 아무끼나 막 털어역코 끼리기시작 양념도 듬뿍 


그러는 똥안에도 능금캉 달래절임을 막 무사샇고



너무 짜바 무청도 항거써리역코 그래 묵따가 고약한 냄시나는 설사 생기고 끙끙 하다가 또 전화 해봉잉 

보이가 온ㄹ밤낛시라캉잉 번개끄치 스치는 본전생각에 10흘 야체즙 목표돌파일 인지라 까직꺼 밤낛시 합류 ?

참말로 온ㄹ은 비닐막 꼬장깽잉 받처 보강키로 항건데 니라납뿌고 자양구에 피리 통발 싣꼬 다부원 넘끼로 결심

4시에 출빨 벌시로 해가 접뿐네 앙잉꺼정 유통단지 벗어난 정돈데 ? 야채즙으론 부족할 끄테 고구마3개 묵응거.


자동차 불삧 업시는 사진몬 찍께꼬


올컹잉 10km를 차로가망 4붕잉 걸리고 자양구로는 얼매나 걸릴랑공 ?

 



다부원 재를 막 넘끼 시작

차로 4분 걸리는 10 km를 자양구로는 64분 걸린네. 역풍 받아 망잉 손해 보긴 해도 야채즙 절식아흐레의 체력 ?

전화 통화 하믱 온ㄹ은 실수 업또록 위치 자꼬 케물어 용수동쪽으로 우회전, 어두버서 물어볼 사람도 업꼬 .......


프레쉬 터뜨려 고목나무 사진 찍꼬, 궁딍 아파 자양구 니리서 열기를 식쿠고

거대 초고목나무 5그루 여기서 기다리까 싶어도 가게마다 배추랑 호작이 쌓여 안질때가 업서 터덜터덜 걸어서 

용수리 란 정류소가 눈에 띈다.  더는 갈수 업서여 기다렸따. 안그래이도 밤눈 어두분데 산 짐승소리가

끼~테덱 짐승소리 검나 전화항잉 너구리 아잉마 산돼지라 해꼬치만 안하망 겐찮타는.....

더 몬까 우물쭈물...동행인들 차량만내키여 자양구 싣고 목포지에 도착 낙시채비로 덩쿨 비넝가 터딱는일 돕꼬



파란 케미칼 우끼 보다 존 리듐전지 표시기 인 모양



낛싯대 땐지옇코낭잉 자정 넘어 나는 지넉도 몬묵꼬 자양구로 여어 끄정 와농잉 억시기 배고파 주는듸로 날름.


이건 기기 유인제로 실 어분까린데 밀까리캉 섞까 뭉처 낛시 떡빱 근처까지 땐지열끼란다.

리더는 차안에서 대기하고 보이캉 나는는 밤새 피랭잉 통발로 댕기믱 피랭잉 잡아모았따. 밤ㅇ슬에 왼어깨쭉지밑이 마지는 통증 참아야 했따. 밤새 걷닁라 별로 춥찐 안해도 손은 디기 씨럽따.


아침 7시에 나는 차안에서 가스난로 불 쬐믱 한시간 작꼬, 그들은 낙시에 한창이다.



그런데 그들은 한삠짜리는 새깽잉라꼬 콧빵귀도 안끼고 싫어했따. 최소 2자이상이라야 고기취급 한단다.

그런데 낙시터가 절벽이라 2인1조 라야 끌어올릴수 있어 참 위험한낛시터 였따.








윈짜 토종붕어, 오른짜 떡붕어 반종 이런건 내삐리는 몬시는 어종? 내눈엔 하얗코 넓쩍해서 더 종 끄튼데

올때는 화물차에 자양구 싣꼬 동행 매천시장에 들맀따가 보이집에서 어탕으로 저임 얻어묵꼬 

집에 와서 중태기캉 피랭이를 비교감상 내야 어느기든동 잘 살아 남아야 내 텃밭으로 잉기가여 잘 키울낀데 ....





인자부턴 재료에 한계업시 닥치는듸로 야채로 갈아무믱 밥도 쪼만치석 같이 물 작쩡이다.


믹서기도 인자는 어법 잘 돌릴수는 인는데 물이 충분해야 잘 갈릴수 있음을 터둑 했따이.


비트 요놈은 손을 잘 다치게 듸므로 조심 또 조심  ?



새우젖은 저거에 반만 열 껏을 ... 쫌 짜바 억찌로 생야채즙 다 뭈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