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동에서 유래한 깡무 씨를 대현텃밭 세공급수지역에 숭갔따이.

가뭄해갈책으로 세공급수시설한 곳엔 흙이 꼬꼽항잉까, 씨앗이 발아 할것으로 보고 깡무를 13 군데 숭갔따.  

 

무시 씨앗 수명은 3년 이내 인데 무려 10 년이나 지난 거이라 기대할수는 업찌만 해잉나 하고 숭가본다이.

 

 

 

풀이 자란곳은 그동안 흙에 습끼가 조금은 계속적으로 유지된 곳이고

 

 

 

 

 

웡캉 가뭄타여 풀 조차 발생치 앙하고 있따이.

 

 

 

가뭄탓에 풀조차 한피기도 업따이.

 

 

 

 

 

가산면 다부동 산자락에서 용접쟁이 강권중 씨가 맛이 조아서 다년간 키운것이라 애착이 가는 것이다.

 

 

 

 

 

한구멍에 깡무씨 5 알씩 떨자낳씽잉 13구멍 중에 행잉나 뜩삘나게 장수명성인 깡무 씨가 있었따 카망

 깡무의 후대가 잇샇지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