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시끼리뭉능걸 웡캉 좋아항잉 밀 종류를 뻬놀수가 업서 때국밀로 시작

2019. 6. 2. 14:578f. 밀 종류

경산에 2차로 운면초 씨를 구해오는중 자양구가 지댈로 샛찔로 새나가여 아무튼 가차분 강뚝쪽을 물어 가는중 사료용 때국밀 발견해서 채집했따.

보기엔 야생잉거 끄튼데 청포돌찌 머룰찌 모리나 덮어녹코 한가쟁잉 채집해서 물삥에 꼽았따.

가스통 공병 상당잉 어러분 작업인데 축대 끙커내능거 끄정 어마무시한 기술 구사핸냉 ?

                                                                          나락 파종기 라는데 ?

낛싯때 공장잉 앙잉라 스츠로폴 생산이넹


댈래 주아 본짐에 도 이렁걸 채집하러 가야지 !


양봉꿀 조합 ?


때국밀 카기도 카고 때국귀리 카기도 카고 , 사료용 귀리라꼬도 카고


모숭궁거 올해로는 첫뿐체 보능ㄱㅣ라이.


중복성 솎카내는곳에서 그걸 조묵따가 집에 쫌 가와서 호작찔 해물라꼬 소금물에 삭쿤다.


촌질 곳곳에 내삐리논 고물딱찌 감시카메라 , 뜯어보는 취미로 가오고


집또 절또 엄는 자갈만댕이서 윤동초를 만내키여


금은화 따다가 해잡뿔뿐 항기라이.

강잉 콩알만해저여 정시ㄴ업시 강뚝찾아 해매 빠저나오는데 고망잉 질이 또 꼭 맥키여 다부돌아 한창 도는데

지부 강 건네는 뚝따리 끄튼 잠수교 만냈때이

                                    아깨뿐에 저짜서 강뚝질낑 맥킸떤곳 아이가아.



생지나 첨 와본 질잉갑따. 자인짜는 용성이딍마는 여는 용암이라, 아무튼 이무기나 용이 이ㅣㅅㄴ날엔 흔행거.

 

아욱 인지 당아욱 인지

우얀아지매가 굴다탄 가죽낭글 막 톱찔튕마는 주섬주섬 조가 날떠러 가가라 카는데 께악찔냄시 시껍묵꼬 도망

 

    후-이 ㄱ 한참만에 하양가는 이정푤 만내서 여어가 어듸맹공 지부 쫌 알거 끄타.


무조꺼 대구짜로 방향잡아 오는데 무인 공원할라 카능강? 유물 방물관 짓능강 ?


 또 한참 오다봉잉 인자사 대구쪽 푯말 븬다.

   기랑잉 끄넹 온ㄹ 점드록 압량면 내를 뺑뺑잉 망잉 돌아 댕긴능 갑떼-이.


그덕에 달래주아랑 금은화 봉오리랑 때국귀리랑 수월창잉 채집 항기라이 , 운면초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