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꿀 만들어낼수도 있는 도시꿀벌 이대로 두고 볼것인가 ?

비록 해외의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설탕 꿀 야기는 수십년전부터 있어온 거이고 양봉업자는 꿀 생산을 위해 꿀벌의 겨울식량인 꿀 마저도 빼내고는 대신 설탕을 겨울양식으로 준다고는 하지만 ....

 지금도 전염병 이유로 접근금지하는 양봉장 이 있어 거기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꽃 피는 시기 인데도 벌통인근에 설탕물 숨겨......추측이 아니길...........

작년그치 아카시 꿀이 거의 업떤 때도 시중엔 역시나 아카시 꿀이 풍부하다는건

   어떡큼 해석 해야 할까 ?

농가에선 꽃 시기에 꿀벌에 유해한 농약 살포를 금지 시켜야 하고

 농생과원에선 꿀 생산량 우위만 고집하는 개량듼 꿀벌 보급을 지양하고

   수분용 소집단 벌을 무료 보급토록 정책을 펴야 하고

도시양봉인에 대해 꿀벌이 공업쓰레기 접근금지시킬 방벙 엄는겅잉까  

 그들에겐 성분분석으로 유무해 결과를 알려줄 방법을 고심해야 할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전국적으로 같은 수종의 꽃시기가 순차개화에서 일시개화로 변한 지금

   이동양봉장을 고정양봉장으로 유도하는 지원정책도 펴야 할것이다.

고등학교도 무상의무교육시대를 개막하는 시대에 걸맏게

 농어민 지원정책도 미래를 보고 세계정세를 훌터 바야 할끼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