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 가쟁이를 꺽어와 물빙발근후 녹그럭 게우에 숭갔따.

2019. 4. 7. 11:2510a. 치자

치자 가쟁이가 물빙에서 한 3달 지난후 언날 갑짜기 켈러스 조직이 생기 부리키덩잉 점점 커저 하얀 촉이 가늘게 뻗따가 뿌링로 빈했따.





뿌링를 질게 키우고 싶었시나 한번 꺼내고 낭잉 좁은 물빙주둥이로 다부 집어넉키가 안다치고는 불가능했따.




※PS.녹그럭 게우-----밥그럭

         녹그럭 데집이--국그럭


 --- 19-4-13 --- 심들게 물병발근시킨 치자를 일광시간 늘릴라꼬 베란다에서 대현텃밭으로 잉기숭갔따.

녹그럭 게우에 있실쩍 보다 넓은 대지에서 활기차게 자랄것으로 민는다.

숭구는 도중에 각다귀 한마리가 달라붙어 흙 덮는다꼬 흔들리도 꼼짝 앙하고 붙어있따.


 --- 19-6-06 --- 치자꽃이 피었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