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퍼뜨려 토착야생화 시킬라꼬 자양구로 사베댕긴다.

2019. 3. 29. 09:27카테고리 없음

씨앗 퍼뜨려 토착야생화 할때 조심항일은 넓은 공터나 도로주변은 틀림업시 얼마후에는 확장공사나 개발지로 바껴 헛수고 한다는 점이다.

신라시대 때의 압독국 국가가 있은곳이고 화랑도 연병장 이랬찌 ?



닥나무 군락지다, 한줄거리 삐끼내서 자양구 노끈 서바야지.


흰민들레도 따문따문 븬다.


돌복숭아가 일찌긍잉 꽃피고 있따.

가도 가도 강도랑 끈틩 몬만내키고 건너갈 다리도 업꼬 3시간쨰 헤메댕기고 지친다라이.


쪽파 모종이 망잉 내삐링거 봉잉 아까바 모종으로 실란다, 대신에 그 근처에 제주단지무 씨 한빙뿌리낳따.


오목천 뿐 앙잉라 그리로 연결되는 강뚝 마다 아까시 군락을 이루고 있따.


돌복숭아 꽃 만내칭짐에 도화차 재료로 따믱서 주변에 성산갯무 씨 한봉지 뿌맀따.


자생할미꽃  참 보기 심등기다.


지부 강도랑 건널곳에 마주첬따. 경산벌판의 농수로는 거의 강도랑 규묘로 엄청나다.


이곳의 강뚝이 맥키서 몬찌나가고 되돌아서믱 서너시간 헤매댕기는 헛수고를 하고는 화가났따라이.


팥알 크기의 달래도 뿌리 짬에서 새끼치능거 물병재배 가능할찌 실험해본다.


달레는 쫌 있시나 아카시랑 찔레랑 딸기까시 등에 얼키서 파낼기 디기 씸들어 볼수록 욕심만 커진다라이.


댕기는 도종에도 농부를 만내망 청도콩밭열무랑 강화순무 씨들을 농가주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