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든 미꾸라지 자리공 액으로 치료해본다.
2019. 3. 13. 13:55ㆍ190. 애완동식물
미꾸라지 여남은마리 키우다가 차츰차츰 줄어들어 가고, 빙든개체가 해필 젤 큰늠이라 아까바 자리공 끼린물에 소독시키본다.
배 지느러미 근처가 퉁퉁부어오링기 심해보인.
자리공액을 쬐끄만 부어보는데 빌로 설치지 앙해 자극은 엄능끄타.
그래도 부작용 생길찌 몰라 물을 보충해서 물게 폭 장기게 해서 30분간 목용시키낳따.
합사시키낳따. 등지느러미쪽 몸체가 퉁퉁 부응기 색갈이 완영잉 다리다.
할빰 자고나도 아무치도 앙항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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