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내실키워 항구적인 한국의 기틀을 마련할 국회를 이끌어야 한다.

2019. 2. 28. 06:42330. 빈말아~냐 !

이때끄정 정당정치의 작태를 보아 한국의 국회는 아~아들 빵두께미 난장판 보다 더 무법천지였었따라이.

  조선시대의 당파싸움의 틀에서 조금도 발전한게 엄능기라이.


우리나라는 2050년 이망 민족 멸절로 나라가 반드시 망하게 되여있따라이.

     민족성 결여로 개인적인 행복만을 위해 만사불청이라 심지어 자손잇끼도 안한덴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