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9. 09:30ㆍ카테고리 없음
그단에 하망 시붕이나, 아미산을 간짐에 또 또 낙전리가 그 꼴짜기 끈틩라서 그 싸리밭꼴짜도 시붕이나 강기고 아미산의 사람얼굴이 고릴라로 빈해가능것도 보았꼬.
지금부터 단딍잉 사진찍을 준비해야지
아 ~ 아 ~ 그란데 온ㄹ은 분믱잉 븨는데 븨긴 븨는데 고릴라는 안ㅂ쁴네 -ㅇ 맹간쓴 사람 얼굴긋테 .......
온ㄹ은 온ㄹ은 온ㄹ은 암망케도 사람 얼굴이데이 -ㅅ !
틀림업서 사람 얼굴이야 , 그참 .
그라망 온ㄹ은 야풀때기로 가사 자시이 바야지 우에가아 고릴라에서 사람으로 븬핸는지 함 알아 바야지
어~ ? 어 ~ ? 어 -ㅅ! 빈한다 빈해사람얼굴이 고릴라로 빈해가네~ !! ? ? 엉잉 이상타라이 ! !
인자는 고릴라 얼굴로 완정잉 빈햅뿐네~ ㅇ
허헛 그참 사랑이 맹간씨고 참 듬직한 인상이언는데 10분 사이에 고릴라로 빈햅뿌넹 ......
에이 참 이럴바엔 한바꾸 비-ㅇ 돌믱서 다시하믄 돌아와 바야지 ~? 사진 찍찌 말고 빈하는 순간을 바야지 ?
우얀 영문을 모리고 자꼬 퍼떡 온나 칸다라이...
말해도 안고지들을 끼고 ...모린척 햅뿌자...............
고릴라가 또 나무로 빈행깅강 ?
설마드라 사진도 고릴라를 나무로 착ㄱ깍항긴 아일낀데 ....?
너무 멀리 압뿐넹 ??? 어 ? 어 ? 그란데 사진속에 이기 머꼬 내 얼굴이 와 비치노 ? 집에온 똥안 요술 ?
전뿐에도 이렁걸 걷어옹긴데 온ㄹ도 또 걷었떼이....가망잉 생악해봉잉 너무 굵은 쭐거리라
암망케도 금은화는 이런 굵기로는 안자랑기고 .... 암망캐도... 암망케도... 퍼떡 생악안 듸.....맞따 ! 으렁덩쿨
인동덩쿨 씨앗이네 -ㅇ
저 봉우리가 품고인는 저 싀덩거릴 조다 고물상에 팔끼라고 ... 흐 흐 흐 ...
찔레까시가 날 몽까게 가로망는다.
씨가업서 딸껏또 업꼬 깽잉가 업서 부링를 켈수도 업꼬 눈틩나 실컨하고 가장잉 몬씨는 독촌게라이 몬써
오가피다 -ㅅ, 가시오가피.... 흔히들 밀생가시오가피를 가시오가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잘몬꺼다붙친거
앗따라이... 븬다 븨여이... 차 쫌 천청잉 가쟁잉 판다곰인지 앙잉니 자시보고 가재잉
얼래래 판다가 앙잉고 맘모스 뒷머리 끄튼데 ?
맘모스가 퍼떡 꼴짜구로 니려갑뿌여 발길을 돌립뿠따.
어 -ㅅ 또또 차 하믄 더 시아 바래이 ...
망원카메라가 앙잉고는 암각화 존재여부를 알수도 업낀 하지만 풍화가 극심해 아랫추랭잉는 전부 솓아접뿠꼬
바우절개지가 두군ㄷ데나 듸는데 ....큰 걸깡이 흐리능것또 앙잉고 ... 우쩨 이런 지형인지 ?
이짜도 고속전철이 지내댕길끼라 케샇코
산등성잉에 멍강? 찔쭉항기 서너줄 뻔쩍뻔쩍 카능기 무신놈의 비닐하우스가 산꼭때기에 저렁잉 망쿠로 설치
큰아~ 댕기던 학교도 븨고
내가 애끼던 공항교 약초더믱 를 지내믱 일찌긍잉 집에도착했따라이
온ㄹ은 완전 사진 찡는데만 몰두해서 그동안 의문점을 모두 풀었따라이
산꼭때기에 늘어선 비닐하우스 정체는 너무 멀어 포기핵꼬.
인자 엉강잉 아미산근처는 모지리 사베 밨씽잉 더는 앙갈까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