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알초(x-콜라비)를 대현텃밭에서도 자생시켜 보급할라칸다.

금산화단엔 이미 자생하고 있찌만 집 자테인는 대현텃밭에서도 푸짐하게 자생시킬라꼬 잔떡 베랐따가 오늘에서 수경발근 시작한다.

보이가 준 놋게우에다 사알초 옆꾸리를 저까치로 푹 찔러서 걸처녹코  

물주고는

내가 항상 마주보는  마루에다 덩그랑잉 올리낳따.

  발근해서 뿌링가 황색을 띄는 목 질화 무렵에 화분에 흙으로 잉기숭굴끼다.

븨기는 저래븨도 망치로 존쫑잉친 청동 유기라고요. 우야망 창원황씨네 뒷빵 찌끼리긴따나 가보로 모셔질껀데

  잠시 내가 그집 행핀 피일때까지 보관하며 감상하능긴데 .

 --- 18-c-12 --- 암만케도 실뿌링가 안생기여 확 씩껍뿌고 프라스틱 병에 당갔따.

O-157 세균도 살균시킨다는 녹 그럭의 구리 성분이 뭉빙발근에 저해요소가 듸는지 ? ? ?

이래이 말간 항아리에 하얀 실뿌링가 항거 니리거래이 .

 --- 19-1-19 --- 거지반 두달 은 듸야 콜라비가 물빙발근 했따라이

그동안 가슴 저리믱 기다링기 인자사 뿌링가 니맀따라이 .

 쑥갓 키우던 녹그럭에다 뿌링가 잘 니리는 작은 콜라비를 잉기숭갔따.

 --- 19-1-23 --- 앙잉꺼정 물삥에 남아인는것또 끄잡아 내서 녹그럭에 담아 물로 뿌링를 배열케 하고

금호강의 자연 상토를 살살 뿌려준다.

이상하게 잎사구가 크게 번창하능기 뿌링 발육이 너무 더디다.

올해도 대현텃밭에서 사알초(X-콜라비)가 명맥은 유지 할 끄타.

 --- 19-2-09 --- 대접에 숭가논 x-콜라지 상토가 너무 퍼떡 말라샇서 게우로 잉기숭군다.

두피기 다 게우에 숭가농잉 똑 붙어서 딱 어불린다.

야풀때기에서 녹그럭을 봉잉 게우맹근 장잉의 솜씨가 달라 오막항거또 익꼬 꼬깔 모양도 인네 .

 --- 19-3-02 --- 뽑아봉잉 물병때와 빌로 뿌리발육이 업서여 정지한 상태였찌만 대현텃밭에 잉기숭갔따.

녹그럭에선 뿌리발육이 정지상태?

  --- 19-3 29 --- 사알초를 한곳에 모다숭갔따.

꽃대궁잉 오리능걸 잉깄띵잉 고마잉 팍 시들카 접뿌넹

 그래도 다릉거는 앙잉꺼정 꽃대 업씽잉 사림하망 같이 크겠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