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캉 바쁘다 봉잉 수년만에 무태길 산책 가다가 만내킨 달래

2018. 5. 8. 05:10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시골 도랑가에가 앙잉라 도시 축대에서 달래를 만나 주아가 아닌 씨를 받을 가능성 있어 자주 가볼예정이다.

꽃만 잔뜩 피는 달래도 있었따.


보통은 이거맹쿠로 꽃과 주아가 같이피는건 흔하다.


주아만 인는것도 보통이다.



그런데 너무 높은축대라서 갈고리로 딸 궁리를해야겠따.


 --- 18-6-02 --- 한달도 몬듼새에 말끔항잉 사라접뿠따 - ㅇ .


무태동산에서 첫 만내키는 야생화


 달래방구돌 이라케도 좋을 장소인데 산파늘 한 두 피기 뿡이다. 뿌링채취가 너무 심항끄타.





자청파 라면 꽃에서 씨가 성숙 하는데 ?   쪽파라면 씨는 안생기고 영양번식만 하는건데 ..... 한달쯤 후에 다시



내륙에 산마늘이 있씰리는 엄는데 아마도방울이겠찌 ?



수년만에 채취해온 산파늘 , 울 여왕님 짠지 당가 두고두고 반찬 해묵짜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