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청동기시대의 유물 첨수도에 이미 새겨저 있었따.-2

2018. 4. 23. 03:36카테고리 없음


오붕케는 진짜로 망잉 뻬박응끄틍거 함 맹글어 본다.


















용접수축으로 두동강나뿡거 다부떼아 잇쑨다.




오붕케는 에나멜칠을 미기여 글짜를 파내볼라캉잉 퍼떡 안말라 잘 마리구로 퇴근때도 들고 댕깄따.








3호선 어떤 칸에는돌믱잉 기림이 참 좋아 같이 사진 박았따.




화면을보고 글짜도똑 둘러빼구로 잘 기맀따.



오붕케는 전해부식도 정식으로다가 전해조로 컵을사용해서 글자를 부식 시킸따.

직류 12 V 를 걸었따.





글자부분에 에나멜칠이 삐끼뿡데는 또 마킹펜으로 절연처리시키서 전해를 계속




가망잉 봉잉 가스는 음극 쪽에서만 발생하능 끄타.

소금물 전해액이 시껌둥이로 변하고도 한참후 꺼내여 수도물에 행군다.













또딴거는 너무커서 끈틩를 잘라내는중








사진순서가 흔테접뿐는데 바로잡아지질 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