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시산책질깡 수달또 만내키고
2017. 3. 12. 23:00ㆍ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신천둔치 시문전시 된 산책로에 시계에 관한 시도 감상하고 수달캉 숨바꼭찔도 하고
수달 캉 노는재미 시간가는줄 몰래라.
작은물고기는 땅으로 안나오고 헤엄치믱 국시 빨아묵뜻 홀딱 빨아땡기 뭅뿌네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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