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치커리도 야생토착화 시작했따.

나는 치커리는 상치보다 더 씹어 잘 안묵찌만 울 여왕님은 치커리에 꿈뻑 꼭 씨받아 토착화 시킬라꼬 수년째 애무샇는다.

---161113--- 삐가리밭으로 뿌링를 얻어다 숭갔을때

---170205--- 삐가리밭에서 월동 막바지 였을때

---170404--- 금산양지텃밭에 잉긴후 한달째 열심히 물 주고 있따.

---170513---

 ---170601--- 적치커리가 꽃을 피우고 있따.

---17-b-03 ---드디어 적치커리 야생토착화 하고 인능걸 발견했따. II세대는 붉은발색이 아주 약해젔따.

제일 위쪽이 적치커린데 이때는 아직 엽경에 붉은발색이 나타나지 않았을때라 미처 알아보지 몬했따.

 ---17-b-21 ---엽경발색 희미하게 붉게 물들기 시작 했따. 유심히 보지 앙하망 눈치챌수 업실 찌경임

적치커리는 청알치커리와 분명한 차이점은 엽경이 대단히 좁은 흰색이며 잎에 광택이 전혀없따.

 야생 첫해라 월동능력 알수 업서서 일단 낙엽으로 보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