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치커리 씨받기에 기진맥진 항긴데 인자사 씨가 널쩌 지델로 야생하능끄타.
2017. 7. 22. 23:30ㆍ71 . 청치커리
소원중 하나인데 우리여왕폐하 제일 즐기던 청치커리 무진장 키아물라꼬 토착화 시키는 씨앗 인데 인자사 성공항기라이.
저기 댓뿐째 꽃피고 씨가 열리능 긴데 인자는 씨가 지델로 널쩌여 자생해가능 기라여.
그란데 가물타도 잘 크덩잉 너무 덥따가 비가 너무 자주 옹잉 망잉 죽업뿌네-ㅇ ... 거렁지 짜라여 그랑긴지?
쫌 따다 진상할랑잉 발까락 다치여 고망이 빙원신세 중이라 우짤똥 모리겠따.
사진 찍은지 오래 이잡뿌여 순서가 엉망이다.
녹는것 과 멀쩡한것의 차이 비교
--- 17-8-17 --- 심한 가믐과 땡삧과 늦장마에 거렁지쪽의 청치커리는 반이상 녹아버렸꼬 양지쪽은 멀쩡
좌우간 양지쪼 라야 씨 받는데 좋아 .
청치커리는 응달 양달 습지 자갈만딍 가리지 않으나 아파트베란다에선 모조건하고 녹아버린다.
'71 . 청치커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꽃이 핑잉잉 아파트 화단에 울 여왕님 치커리 숭구다. (0) | 2019.03.01 |
---|---|
왜관에 첫 얼음 찡거 보고 급히 청치커리 모종을 뽑아다 물병재배를 시작했따. (0) | 2018.12.10 |
현풍 중리공원에서 베어질걸 얻어다 (0) | 2013.07.28 |
청치커리는 씨가 쫌 딀라능강 ? (0) | 2012.07.16 |
장마소식 듣고 풀 비넝갔떵이 치커리 다 자빨젔따. (0) | 201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