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떡가는 시간 쪼개 상추씨 숭갔따.

상추선발해야하고 가차분장소 ? 식당뒷딴 거렁지속에 하루 한시간의 땡삧 이라도 쬘수 인는곳 늘 볼수있는곳에 여러 상추 숭갔따.

토착화로 선발된 상추씨앗들. 로메인은 7년째 씨 받기에 도전중, 홍달초는 상추는 앙이지만 한몫 찡가좃따.

우리집 아파트 화단에서 씨 받아낸 화단 적상추, 씨가 새까망게 특색이다. 

달성 현풍에서 씨를 받아 이어온 홍달초

이노무 로메인 상추는 번벙잉 실폐만 거듭 항긴데 또다시 도전 해본다. 정말 터미네이터 처리된 종자 일까 ?

여름상치의 4세대 째 토착화 중인 적하상추, 적하상추 씨는 흰색에 가찹고 담배냄시 난다.

다 숭구고 나서 허리 피믱 찰칵, 우에서 부텅 적상추 홍달초 로메인 적하상추 순서다.

               지금은 전자무시 뿡잉지만 한달 지나망 상추가 새잎사구 피아 올릴끼이다.

쪼매 떨어저서 또 찰칵

직장의 내방에서 니라다 보믱 또 찰칵

상추를 숭구기 전에는 전자무시와 목사과만 숭가진 상태로 풀이 우묵항잉 자라고 있었따.

  지금 짐 매 농망 올내드록 말끔항잉 풀이 몬낭잉까 홀가분 항잉 절철 나겠찌.

     창문으로 늘 내다볼수 있싱잉까 좋치만 빛살이 한시간 뿡이라 

밍년 봄날에 따신들로 이식 해야 겠찌로.

 --- 16-a-20 ---홍달초는 잘 발아 했따.

확대 해보았따.

홍달초를 대량 번식 시키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