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띠기만 어여쁜 파파야 채소과일
2016. 4. 14. 05:35ㆍ123. 껍떼기 뿡인 씨앗
맛은 참외와 멜론의 중간쯤 듸는 색상이 고운 파파야. 왜관의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나무파파야 키아보던 추억으로 채소파파야 라도 키아볼 욕심이었찌만 진작에 하리만에 꿈을 접었따.
수타 망잉 나온 파파야 씨앗, 속 알맹이는 하나도 엄는 쭉정이 씨앗 , 에 - ㅅ 퇴테 !
이런 못띈짓꺼리로 작난 칠꺼야 ! 몬뙤먹은 놈들 끄트니라꼬 !
씨 안생기능거 먹으망 자식 몬낳게 딀꺼 앙잉끄정도 모리고 마싯따꼬 그렁거 자꼬 사물래 !
이렁거망 자꼬 사무삼아 한국사람 씨말룰날 멀잖테이 !
아무리 질깡 잘딱아놓코
집 잘지 녹코
공장 잘 시아낳도
한국사람 씨가 말라 강잉
결국은 남의 인종들 차지 할꺼 앙잉가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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