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모종을 방안에서 난쟁이로 키우는 기술

2016. 2. 7. 15:5704.집에서채소가꿈

채소모종을 방에서 키우면 햇빛 부족으로 수침상성장 도복 누수에 상토 씻겨 추접다. 커피 찌꺼기로 완벽해결

물이 새지않는 넓은 그릇, 오븐 쟁반 커더란 접시 등 에 절반 깊이로 커피찌꺼기를 깔고 채소 씨를 뿌린후

   흙이나 원예용 상토나 커피 찌꺼기 등으로 그 위를 덮어주고 분무기로 축축해질때까지 물을 뿜어 준다.

흙이 마르지 않게 신문지 등으로 덮어 준다. 물구멍이 없으므로 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방안이 꺠끗하다.

표면의 겉흙이 넓이의 반 정도 마르면 물을 뿜어주면 항상 수분은 충분하게 된다.

수침상 이란 채소가 과잉수분이나 햇빛부족으로 줄기나 잎이 희멀겋게 투명해지며 힘없이 자라는 세포조직

도복이란 키크고  연약해저 웃자란 식물이 줄기가 힘없이 굽혀저 쓰러지는 것을 말한다.

키피찌꺼기로 채소 모종을 키우면 방안에서 햇빛이 부족해도 짙은 녹색으로 자라고 난장이로 자란다.

 

키피찌꺼기로 채소 모종을키우면 햇빛보는 시간만큼 만 성장 하므로 웃자라지 않아 난장이로 되고

웃자람이 없으니 색갈이 엷어질수 없어 짙은 녹색이 쌓이게 된다.  

                                       (클로로필 량은 같더러도 체적이 늘어나지 않으니 색갈이 짙어보이게 됨)

보리 앵두콩 호박 오이 도마도 고추 등 대부분의 작물에서 웃자람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토종 관운장 호박


           맛이 진한 생식용 특대형 옥발도마도


운곡님의 청장오이 처음부터 난장이로 떡잎이 발생하고 있다.


관운장 호박도 처음부터 난장이로 떡잎 발생하고 있다.


기름에 볶아 조리하는 대봉도마도 들도 하나같이 모두 난장이로 자라고 있다.




너무 앝게 파종해 씨 껍질을 벗지 못하고 땅 표면을 솟아 올랐다.


지하탈피(씨 껍질을 땅속에 남김) 시키려면 씨앗키의 3배 정도 깊이가 적당하다. 지상탈피는 기형떡잎 된다

















--- 16-3-16 ---  도마도는 전부 따로 뽑아 두부판에 케담아 역시 커피찌끄리기로 계속 키우는데

                         양붕이 엄는지 노리땡땡하다.    50일간 키운키가 앙잉꺼정 3~ 4cm 정도다.










앵두콩 첫마듸는 거의 안보이고 다섯마디째 에서 덩굴손을 뻗고있는 난장이화 하고있다.


이 모종판은 하루에 거의 3시간 정도로 일조량 부족한데도 모종이 난장이 상태로 튼튼히 잘 자라고 있다.


고추모종은 하루에 거의 2시간 정도로 햇빛을 받을수 있어 심각한 일조량 부족인데도 짙은녹색으로 튼실하다.

커피찌꺼기로 채소 모종을 육묘하면 난장이화 하는 성질이 있음이 밝혀젔다.

   다음번 실험에서 배추과 종자인 무우와 배추 종류를 실험해 볼 작정이다.


  즉석커피 제조하는집에(엔젤리노 커피 아메리카나 스타벅스 등) 커피 찌꺼기를 모으려 열심히 댕기야 겠다.

       물론 대형 쟁반도 비싼만큼 재활용 을 찾아댕기야 겠찌. 


채소모종을 난쟁이로 키우는 이 특별한 기술을 누구든 이용할수있게 무료로 공개 한다.


                                                                                               ---특급기술21호 채소난쟁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