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시와 프적무의 재교잡 위한 자람

2015. 7. 18. 03:40카테고리 없음

회사화단에서는 전자무와 프적무가 매일매일 눈에 띄만큼 퍼떡퍼떡 크고 있다.

빨간색은 푸적무 이고 떡잎이 무척크고 연두색이다. 푸적무는  빨간색으로 초세강건이 특징이다.

 

전자무는 첨 부터 전체가 자주색을 띈다.

 

 

전자무는 운곡님이 선발육종 을 반복해냉기라 대체로 전체가 자주색을 많이 띈다.  뿌리도 작아젔딴다.

전자무는 너무 일찍 파종하망 뿌리가 짜갈진다 카지만 씨를 퍼떡 받아낼 요랑에 일찍 숭궁기라.

킁건 11월말 비닐처서 씨를 받아낼수도 있고 약한거넌 큰잎을 따주어 억제시키망 밍년봄에 씨 받을 끼고.

 

전자무 씨가 너무 잘아 발아율 낮을 끄테 좀 망이 뿌링기 탈이라 너무 빽빽하게 모징거넌 솎까내주고

태풍이 서너개씩 발생해여 그런지 가랑비 일 망정 요새 비가 자주 와서 물안줘도 자갈만댕잉서 잘 크고 인네.

 

토질이 유기질은 업꼬 황토에 마사토 잔자갈 뒤섞인 얕은 표층에 밑에는 굵은 돌떵거리 망이박히서  말하자망

깽이질도 몬하는 자갈만댕잉 껍띠기 땅에 가뭄망이 타는지라 채소 씨앗 받아내는 대는 천혜의 호조건 이다.

적어도 한달 일찍 꽃대올라 수확시기가 빨라지능 멋진 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