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가라콩 앵알콩 외동부 딱 한알갱이석 숭구다.

병아리콩 한알 앵알콩 한알 외동부 한알 석이 우영잉 렌틸콩에 섞이서 내눈에 띄여서 불문곡직하고 물에 불려 상토에 숭갔따.     렌틸콩은 쇼핑몰 에선 3.75원/g,  시장에선 5원/g 으로 가격이 형성돼있다.

한복판에 앵알콩이 딱 한알 윗짜 또 한알 인는건 또개저 있어 참 아숩다. 완정잉 구슬알 끄타.

 

           렌틸콩은 동글납짝해서 렌즈콩 이라고도 하지만 앵알콩은 같은 크기에 완전 구슬알 처럼 생깄따.

 

 왠짜는 삐가리콩  중간은 외동부  오른짜는 앵알콩

이름들이 생소한거야 엿쨍잉 맘대로고

삐가리는 병아리

외동부는 렌틸콩에 무단승차한 야생동부 잉고로

앵알콩은 렌틸콩의 얇은 렌즈형이 아닌 공모양이므로, 새로 작명 항건데 렌틸콬 보다 조금더 작다.

모두 녹색렌틸콩에서 나옹긴데 그외에도 야생귀리 빈약한 검정께 야생에 가까운 밀 등 원산지의 불량한 여러 잡동산이가 섞여있어 내한테 대들킹기 행운일찌 앙일찌 살아나바야 알겠따.

 

갈색 렌틸콩은 선별된거이라 돌이나 불순물이 전혀 없었따.

 

--- 15-4-15 ---삐가리콩 끄틍기 잘 크네

 

--- 15-4-17 --- 나날이 뻗어오리는 싹 참 볼만하다. 반대방향에서 찍어밨따.

 

--- 15-4-17 --- 어떤모양일찌 아직은 상황판단이 안듼다.

 

--- 15-4-21 --- 삐가리콩 제법 앵두콩 닮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