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7. 14:34ㆍ300.체험기
기숙사에서 보리밥 묵끼 싫어 컨베어 실린 식빵 속 파내다 오지게 걸려 옥상 만딍서 혼당 끼리는 주걱운전직 ? ? 더이상 승진하면 피뢰침 되능거 ? 설탕갈아 마가린 범법때나 사람기겅하러 니러올수 있었꼬.....
두번다시 컨베어벨트 쪽으로 숨어 갈수 있는 길은 업섰따.
멍청하게 주걱끝의 혼당 누릉지 떼내 입에넣짜 O ㅡ 화 ㅡ ㄱ ! 불떵어리다 ㅅㅅㅅㅅㅅ.
우예그러 고픈배를 참을수 업띙마능 다라이에 붙이준 조롱박 베어무는 순간 참 디~기도 재수 업서여
가산점수 받았따. 붓으로 혼당찍어 빵에 얼굴화장 반질반질 시키노란다. 그때부터 진짜 바쁘고도 바빠
화장 몬시키논 빵 걸리망 대깍 올라와 맛빡이 튕기고 간다. 머가하나 뻔뜩이고 떨지고 기양간다 .
니도 하믄 혼나바래이 , 열쇠 조가 지붕 저너머로 픽 땐지뿠따. 이상한데 , 아무런 반응이 안일났따.
그런데 담날 와서 하는 말이 벨트 찡기 빠글진 빵은 박스에 따로 담아 니라 보내란다.
내뱃속 챙기느라 묵꼬 남는거만 니라 보내도 눈치를 몬채는지 안채는지 많을수록 귀찮은지 말이 업따.
맘녹코 찌꺼리기 뱃속에 처분하믱 불핑 업서젔는데 물량 망아젔따꼬 아가씨 하나 붙치주는데
이건 머 걸음마 배우능강 오르내리락,맛싯는거나 갖다무거샇코 연방 물마시고 ....성질나서 내혼자 하겠따고
불핑 했띙마는 기숫사 사감왈 ,눈깜아조라 여자들은 원래 생리현상잉기라 .......카뎅.
맛싰는 빵이나 덕뿐에 얻어무믱 참아가던 언날, 인자 댓씽잉 제박실에 근무 해란다. 비안맞아 좋타 켔띙마능
그날부터 주야장창 진 장화 신꼬 불콩 부글부글 끼리가아 지근지근 밟바 삐대여 껍띄기 깐다꼬 물꾸딍살이
조롱박 마싯따꼬 카지마래이 그거 내가 장화신고 삐대가 쥐짤아 여논 불콩앙꼬 영기라이 !
자료는
기속
듼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