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중리의 체육공원 주변은 나의 놀이터
2013. 5. 26. 07:40ㆍ26u.문양장
시간망 생기마 중리공원으로 간다 거기는 내 친구가 항상 날 반기고 있어서 ............
--- 13-6 09 --- 온ㄹ 봉이 치커리 완전 작살나 버리고 한피기도 없어 너무나 서운했따.
뿌링는 남아있긴 한것 같찌만 줄라칼때 진작 얻어다 잉기 숭가놀껄 후회 막심하다.
좀 귀한 적창치커리 였는데 ..........
--- 13-7-12 --- 한참이나 너무 바빠 몬까밧띙마능 씨앗들이 싹 업서접뿌고 당근만 뽀피있따.
꼬다리 속을 피 봉잉 곰뱅이가 꽉 핏뿠따. 장마기에 썩응거 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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