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 컵 맨들어 초 극소량 씨앗나눔 할라꼬.

2013. 1. 14. 15:1203.토착화 과정

인자는 농사를 대량으로 지을 나이가 앙잉지라 방 마루 베란다에서 채소 키아 씨받아 나눔할라캉이 눈꼽띄기만한 개량컵이 필요하다.

 아가씨들 눈섭화장할때 기리는 눈섭색연필 하날 얻었따. 말라카능게  나도 눈섭쫌 기릴라꼬 ... 피~식 ....

 

 2 cm 길이로 알미늄 뚜껑을 짤라낼라꼬 칸다.  프라스틱 계량컵은 량이 많을때는 잘되도 여나뭉게 게량할라카망 정전기 발생으로 자꼬 달라붙어 도저이 담아낼수 엄능기다. 금속제 컵이라야 정전기 안생긴다.

 

머리 복판에 구멍뚤버 안쪽에 피스톤 설치해서 용량 가변식으로 맹글라 칸다.

 

막빵구 냈따.

 

실리콘 고무봉을 짤라 피스톤 맹글었따.

 

 실리콘 피스톤을 지프기 찡갔을때

                                                      얕푸기 찡갔을때

 

뒤꾸멍에 철사 찡가서 피스톤 거리조정 아주 숩끼 댄다.

 

타이로 무까서 손잡이도 완성했따.

 

실찌로 씨앗씨 담아

 

씨앗을 부어 봉이 딱 10개다.

피코 계량기 대성공이다.

 화분에 채소 한피기 키아 씨를 받아도 10개씩 나눔한다면 50명쯤 나눔하는데는 문제 업따.

 

피코 계량기 핑생 써무야지 !